사랑합시다!!! (방명록 2)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제 겨우 방명록 100 채웠습니다. 채웠으니까 어쨌든 밀어두고, 새 방명록 겁니다. 이건 몇 년만에 다시 100 채울까. 뭐, 안달하는 성질은 아니니까. 심지어는 절대 채워지지 않아도 그럭저럭...혼자 끄적이며 놀고 있는데 뭐.



TIP:
(Egloos 카테고리를 보면, 전체 목록을 볼 수 없이 몽땅 본문으로 뜬다. 또 카테고리에 new 서비스 따위 없다. 그래서 처음에 남의 얼음집 가면 막막했었다. 더구나 카테고리 아래에는 무조건 '다음' 뿐이니 열심히 누르면서 확인할 밖에. 그러다 내가 참 미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은 분명히 이런 미련 떨지 않을 것이여...)
내가 찾아낸 결론은, '이전 블로그'를 누르는 것.
'달력'도 있겠지만, 나는 '달력'을 안 걸었으니까...어쨌든 '달력'이나 '이번 블로그'의 그 달치를 누르면 쉽게 해결되는 것을 여태 생각 못 했다니.

by 暗雲姬 | 2009/12/31 23:59 | 개인자료 | 트랙백 | 덧글(59)

슬픈 우스개

요즘 여자들이 삼식(三食)이를 달가워하지 않는다지.
하루 세 끼 집에서 밥시중 들려면 귀찮은 거지.
그래서 생겨난 유머인데,

집에서 한 끼도 안 먹는 사람은 - 영식 님
하루 한 끼 먹는 사람은- 일식 씨
하루 두 끼 먹는 사람은 - 이식 군
하루 세 끼 먹는 사람은 - 삼시 새끼


남정네들 많이 불쌍해졌네. 허나 세태 탓만 하기 전에 남자들 자신도 살짝 돌아볼 것. 식구들 세 끼는 물론이요 그 이상까지 온통 책임져야 하는 거라고 극구 우기면서 그것을 권위로 즐기던 것이 어느 새 권위는 사라지고 책임만 남은 머슴으로 전락한 건 아닌지.

by 暗雲姬 | 2009/11/07 21:16 | 생각 | 트랙백 | 덧글(1)

아무니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7일

  • 도대체 일이 어디까지 부풀까. 이건 완전 살얼음 딛기이다. 낌새를 채고 일부러? [ 2009-11-07 06:50:16 ]
  • 불안을 끊임없이 야기시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미움 받을 조건이 되는 거다. [ 2009-11-07 07:25:00 ]
  • 넉넉잡고 한 달 반이라고 믿고 싶다. 그 뒤에는 희망이라고 믿고 싶다. 어디까지나 믿고 싶다는 거다. 하지만 믿는 구석도 없으면 어찌 살 거나. [ 2009-11-07 07:26:10 ]
  • 석이 딸내미 결혼식에는 끝내 못 가는구나. 선이도 제사라 못 간다 하고, 식이가 가는 중이라길래 부주 부탁했다. 미안해, 석아. [ 2009-11-07 09:59:40 ]

이 글은 아무니님의 2009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暗雲姬 | 2009/11/07 11:30 | DRy | 트랙백 | 덧글(0)

아무니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5일

  • 감기약 때문인가, 몽롱~~ [ 2009-11-05 11:44:46 ]
  • 감기 걸렸다 했더니 죄다들 신종플루? 하고 되받아친다. 난 뭐든지 유행하는 거라면 싫어하는 거 알잖어. 이게 내 대답이었다. 어떻게들 그렇게만 하고 살까 몰라. [ 2009-11-05 19:40:21 ]
  • 저녁 먹을 시간대면 안길도 조용하고 웹세상도 조용하고 한가하다. 이제 막 밥 내다줬더니 고양이들도 밥을 먹는 중이다. 난 다 먹었다. [ 2009-11-05 20:11:49 ]
  • 가슴이 왜 자꾸 뜨끔거리냐구우~ [ 2009-11-05 20:12:08 ]
  • 파병경제불이익(?)이 무서워 마지못해 하는 게 아냐. 이건 경제식민지 개척 욕망이라구. [ 2009-11-05 20:17:20 ]
  • 새벽 3시 반에 깬 것은 미경이가 나타난 꿈 때문이었다. 언니 비밀글을 나는 다 읽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 웹에 가기 겁나요. 표정이 근심이었다. 종일 안 잊혀진다. [ 2009-11-05 21:05:02 ]
  • 오늘이 목요일이고 내일이 금요일이구나. 동무가 그랬다. 나이 먹으니 하루가 어찌 빨리 가는가 몰라. [ 2009-11-05 21:16:06 ]
  • 하작가 무리가 연천 수몰지구를 돌면서 전시회를 한단다. 토요일에는 재인폭포 전시가 있다네. 가고 싶지만, 춘천 결혼식도 갈 자신이 없는데 될까 모르겠다. [ 2009-11-05 21:20:35 ]

이 글은 아무니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暗雲姬 | 2009/11/06 11:30 | DR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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