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사랑합시다!!! (방명록 2)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제 겨우 방명록 100 채웠습니다. 채웠으니까 어쨌든 밀어두고, 새 방명록 겁니다. 이건 몇 년만에 다시 100 채울까. 뭐, 안달하는 성질은 아니니까. 심지어는 절대 채워지지 않아도 그럭저럭...혼자 끄적이며 놀고 있는데 뭐.

TIP:
(Egloos 카테고리를 보면, 전체 목록을 볼 수 없이 몽땅 본문으로 뜬다. 또 카테고리에 new 서비스 따위 없다. 그래서 처음에 남의 얼음집 가면 막막했었다. 더구나 카테고리 아래에는 무조건 '다음' 뿐이니 열심히 누르면서 확인할 밖에. 그러다 내가 참 미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은 분명히 이런 미련 떨지 않을 것이여...)
내가 찾아낸 결론은, '이전 블로그'를 누르는 것.
'달력'도 있겠지만, 나는 '달력'을 안 걸었으니까...어쨌든 '달력'이나 '이번 블로그'의 그 달치를 누르면 쉽게 해결되는 것을 여태 생각 못 했다니.
# by | 2009/12/31 23:59 | 개인자료 | 트랙백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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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빨간 게 확 띄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ㅇㅅㅇ!!!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ㅂ^!
나야말로 쑥스럽네요...
그런데 문득 블로그의 글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루스에는 그런 서비스가 있다고 얼핏 들은 것도 같은데..
혹시 그리하시게 되면 저에게도 꼭 한권 보내주세요. 정말로요. ^^;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바로 어제 시간도 그 때 생각도 부끄러움일 뿐이니 사람이 끊임없이 자란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봐요.
전에 했던 서비스를 중단했다네요.
PDF 파일로 변환저장은 할 수 있다지만요.
그렇게 저장했다가 개인책 만드는 업체에 부탁을 해야 하려나...복잡한 절차겠지요?
좋은 서비스가 없어져서 참 서운해요.
좋아하실듯....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요.
http://blog.naver.com/gemkky/100052198043
그래도 이윽고 잎도 시들 것을
아무 것도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을.
목숨 있는 것들이여, 겸손할지어다.
스킨 고친다고 낑낑, 방명록 달아본다고 낑낑..ㅎㅎ
반가워요!
몇년전 내 입맛따라 만들어보겠노라고 천도 사놓고 싸구려 미니 재봉틀도 사놓았다 그대로 먼지만 앉혀서...
여름감기 한 번 걸리면 많이 아프지요..
감기약이 몸을 낫게는 못해도, 증상을 완화시켜 몸이 쉴 수 있게는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아프면 잘 쉬지도 못하잖아요.
어서 감기 물리치시길~ ^^
아아, 이제 우체국 가야 하는데 그 김에 병원도 들러봐야 하려나...
내가 성큼 자란 것 같아서 참 좋아하는 평이예요.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벌써부터 졸업작품에 시달리고 있어요....흑흑흑.....
이왕 하는거 재밌게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암운희님은 잘 지내시나요?
졸업작품전...한 번 보고 싶네요.
언제 어디서 하는지 '살짝' 귀뜸해 주면 나도 '살짝' 다녀갈 수는 있다우.^^
녀석들 보고 싶네요.
제 이글루에 덧글 남기고 잊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곳에 덧글 남깁니다.
언제 또 한번 올라가면 연락드릴게요.
항상 건강 유지하세요.^^
일산보다는 고운 곳에 사시데요.^^
막 셈틀 끄고 나가려다가 참조할 것 하나 찾느라고 들렀더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흠, 1TB는 매력적이긴 한데, 듣는 것만으로 지레 질려 버리네요.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베타뉴스에 가서 거기에 대해 읽고 왔답니다.
하드 보관용 서랍을 하나 비워놔야겠군요.
여전히 글을 많이 쓰시네요.
저도 애들이 다 크고 나면 님처럼 글을 많이 쓸 수 있을까요?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네요. 타인의 죽음이 이렇게 오래도록 가슴 아프게 느껴진 것이 처음이예요.
따님은 학교에 다니고 계신가요? 입시 치르느라 고생하셨던 것 같은데...
까마귀였던 제가 이글루로 돌아와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기억하세요?
다시 슬그머니 얼굴 내밀러 올것같아요.
방학했나요?
집에 있어요?
알바하면서 서울에 그냥 있으려구요!
울 딸은 방학 중에도 학교 자주 가는데(삼선교).
처음엔 좁고 답답해서 어쩌나 싶었는데, 의외로 살아보니까 살만한것같아요.
근데 이 가뜩이나 비좁은 방을 잔뜩 어질러놔서...
덧글 달다가 뒤돌아서 방을 둘러보니까 한숨이 나오네요...
친구 딸도 고시원 사는데 좁은 것 빼고는 웬만한 편의시설은 되어 있다더라구요.
고시원 묵는 이들은 대개 밤시간에나 돌아오게 마련이니까 그럭저럭 지내게 되나 본지.
하지만 나같이 나이 먹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린 사람들 그런 데 묵는 것 보면 마음이 아프지요.
그렇게 벅차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모두 적절하게 사는 세상이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처음엔 날짜도 이상하고 왠 시계가 거꾸로 가는거야...했는데 밑에 2MB Countdown Clock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되게 웃었지요.
읽힐 것도 변변히 없는데 찾아주신다면 고맙지요.
경기도 포천이예요, 포천 입구-송우리 가까운 곳.
하지만 참 고약해요, 어느 시골이나 마찬가지로, 특히 서울에 가까운 시골.
개발의 신화에 맹목으로 매달려 눈이 먼, 서울로 진입하거나 수도권에 있다는 그 이상스러운 자부심이 내게는 죄다들 정신병자로 보이는 중입니다.
하지만 어디 이 곳 뿐이겠어요...온 나라 어디나 비슷한 양상일 테지요.
그래도 서울보다는, 대도시보다는, 일단 숨을 쉴 공기가 아직은 조금 신선하니까요, 푸르른 빛을 조금은 보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