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시다!!! (방명록 2)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이제 겨우 방명록 100 채웠습니다. 채웠으니까 어쨌든 밀어두고, 새 방명록 겁니다. 이건 몇 년만에 다시 100 채울까. 뭐, 안달하는 성질은 아니니까. 심지어는 절대 채워지지 않아도 그럭저럭...혼자 끄적이며 놀고 있는데 뭐.



TIP:
(Egloos 카테고리를 보면, 전체 목록을 볼 수 없이 몽땅 본문으로 뜬다. 또 카테고리에 new 서비스 따위 없다. 그래서 처음에 남의 얼음집 가면 막막했었다. 더구나 카테고리 아래에는 무조건 '다음' 뿐이니 열심히 누르면서 확인할 밖에. 그러다 내가 참 미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남들은 분명히 이런 미련 떨지 않을 것이여...)
내가 찾아낸 결론은, '이전 블로그'를 누르는 것.
'달력'도 있겠지만, 나는 '달력'을 안 걸었으니까...어쨌든 '달력'이나 '이번 블로그'의 그 달치를 누르면 쉽게 해결되는 것을 여태 생각 못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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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暗雲姬 | 2009/12/31 23:59 | 개인자료 | 트랙백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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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5/14 17:12
우와아 영광의 첫빠인가요ㅠㅠ! 흑백이라 차가운 느낌도 들지만 따뜻한 실루엣이네요! ㅎㅎ 방명록이 바뀌어서 후다닥 덧글 달아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5/15 01:19
까마귀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게 아니라 방명록 뜨자 까마귀 날아들었네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Rosa at 2008/05/23 06:24
박사님 께서 그걸 여태 모르셨단 말인가요? 와!! 나 아는걸 모를 수도 있구나,,뿌듯...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5/23 08:20
누가 장미도 던졌을꼬? ^*^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6/13 14:07
으엣 방명록 그림이 바뀌었군요?!
빨간 게 확 띄어서 깜짝 놀랐습니다ㅇㅅㅇ!!!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ㅂ^!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13 16:54
워낙 검은 것만 좋아하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답니다. ^^
Commented at 2008/06/19 03: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19 08:19
반갑습니다.
나야말로 쑥스럽네요...
Commented by nurssu at 2008/06/21 05:18
1999년 글들을 다 읽고, 2000년 글들을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블로그의 글들을 책으로 만들어서 들고 다니며 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글루스에는 그런 서비스가 있다고 얼핏 들은 것도 같은데..
혹시 그리하시게 되면 저에게도 꼭 한권 보내주세요. 정말로요. ^^;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21 08:03
에휴, 지난 글들 읽으면 참 안절부절이예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바로 어제 시간도 그 때 생각도 부끄러움일 뿐이니 사람이 끊임없이 자란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봐요.

전에 했던 서비스를 중단했다네요.
PDF 파일로 변환저장은 할 수 있다지만요.
그렇게 저장했다가 개인책 만드는 업체에 부탁을 해야 하려나...복잡한 절차겠지요?
좋은 서비스가 없어져서 참 서운해요.
Commented by LaJune at 2008/06/27 00:49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27 08:52
우리 노래를 가져가 번안해 부르는 일도 종종 있더군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27 10:40
네이버에 지금 막 이것을 올렸지요.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를요.
http://blog.naver.com/gemkky/100052198043
Commented by 랑쁘 at 2008/06/29 20:23
꽃은 시들어도 잎은 무성 하여라..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6/30 10:06
꺾이고 밟히고 꽃은 시들어도 이파리는 끝내 견뎌내는 듯하더니
그래도 이윽고 잎도 시들 것을
아무 것도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을.
목숨 있는 것들이여, 겸손할지어다.
Commented by 루이레이 at 2008/07/15 09:30
루이레입니다. 오랫만에 뵈요. 저도 이글루로 이사왔어요. 방명록 이거 어케 다신 거예요? 0.0
스킨 고친다고 낑낑, 방명록 달아본다고 낑낑..ㅎㅎ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7/15 09:33
그냥 포스트 하나 쓰고, 그걸 날짜 변경해서 미래로 두면 언제나 제일 꼭대기에 있답니다.
반가워요!
Commented by 루이레이 at 2008/07/15 11:00
아항..그릇쿠낭..감사합니당..
Commented by rhaud at 2008/07/15 12:44
암만봐도 가방은 참 부럽습니다. ^^
몇년전 내 입맛따라 만들어보겠노라고 천도 사놓고 싸구려 미니 재봉틀도 사놓았다 그대로 먼지만 앉혀서...

여름감기 한 번 걸리면 많이 아프지요..
감기약이 몸을 낫게는 못해도, 증상을 완화시켜 몸이 쉴 수 있게는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아프면 잘 쉬지도 못하잖아요.
어서 감기 물리치시길~ ^^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7/15 12:50
겨울용 짙은 색도 만들어 달라던데...지금은 너무 더워 재봉틀 앞에 못 앉아 있겠어요.ㅎㅎ

아아, 이제 우체국 가야 하는데 그 김에 병원도 들러봐야 하려나...
Commented at 2008/07/23 02: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7/23 09:47
어지간이 뾰족한 사람인데...세월이 모서리를 깎아내는지 간혹 편안하게 보는 사람이 있습디다.
내가 성큼 자란 것 같아서 참 좋아하는 평이예요. ^^
Commented by 사노 at 2008/07/23 13:42
늦었지만 저도 답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7/23 15:25
여기 한 명 추가요~!!! ^__^
고맙습니다.
Commented at 2008/08/13 01: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8/13 09:46
눈에 보이는 것은 상실했지만 보이지 않는 것-사랑, 추억, 그리움 등등-은 영원히 간직하게 된 셈이지요.
Commented by 실피 at 2008/08/16 06:47
글이 너무 좋아 종종들려서 기웃거려도 될까요... 허락해주세요 :D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8/16 07:45
좋다고 느껴주신다니 나야 고맙지요.^^
반갑습니다.
Commented at 2008/09/06 19: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까마귀 at 2008/09/19 14:30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ㅠ
벌써부터 졸업작품에 시달리고 있어요....흑흑흑.....
이왕 하는거 재밌게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암운희님은 잘 지내시나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9/21 09:03
반가워요.
졸업작품전...한 번 보고 싶네요.
언제 어디서 하는지 '살짝' 귀뜸해 주면 나도 '살짝' 다녀갈 수는 있다우.^^
Commented at 2008/09/23 01: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9/23 01:11
이내 소식 주어 고마워요.
녀석들 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何寶榮 at 2008/09/23 13:22
추석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제 이글루에 덧글 남기고 잊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이곳에 덧글 남깁니다.

언제 또 한번 올라가면 연락드릴게요.
항상 건강 유지하세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9/23 14:43
무지무지 반가워요.
일산보다는 고운 곳에 사시데요.^^
Commented at 2008/09/25 15: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8/09/25 15:32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막 셈틀 끄고 나가려다가 참조할 것 하나 찾느라고 들렀더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흠, 1TB는 매력적이긴 한데, 듣는 것만으로 지레 질려 버리네요.
그렇지 않아도 엊그제 베타뉴스에 가서 거기에 대해 읽고 왔답니다.
하드 보관용 서랍을 하나 비워놔야겠군요.
Commented at 2008/09/28 04: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1/06 21: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1/07 09:19
반갑습니다.^^
Commented at 2009/04/03 00: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obab at 2009/05/26 01:43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와 아이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여전히 글을 많이 쓰시네요.
저도 애들이 다 크고 나면 님처럼 글을 많이 쓸 수 있을까요?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네요. 타인의 죽음이 이렇게 오래도록 가슴 아프게 느껴진 것이 처음이예요.

따님은 학교에 다니고 계신가요? 입시 치르느라 고생하셨던 것 같은데...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5/26 08:01
다시 텃밭농사 시작했죠?
Commented at 2009/06/05 01: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6/05 08:11
알려줘요오~!
Commented at 2009/07/04 15: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7/04 17:57
반겨주시니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Daymare at 2009/07/10 21:02
안녕하세요!
까마귀였던 제가 이글루로 돌아와서 인사드리러 왔어요. 기억하세요?
다시 슬그머니 얼굴 내밀러 올것같아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7/11 01:12
오오, 기억하고 말고요.
방학했나요?
집에 있어요?
Commented by Daymare at 2009/07/12 17:30
방학했어요. 집에는 안있구요;ㅂ;
알바하면서 서울에 그냥 있으려구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7/12 20:36
어디 있다 그랬더라...
울 딸은 방학 중에도 학교 자주 가는데(삼선교).
Commented by Daymare at 2009/07/12 21:55
서대문구에 고시원 살아요~
처음엔 좁고 답답해서 어쩌나 싶었는데, 의외로 살아보니까 살만한것같아요.
근데 이 가뜩이나 비좁은 방을 잔뜩 어질러놔서...
덧글 달다가 뒤돌아서 방을 둘러보니까 한숨이 나오네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7/13 08:02
요새 고시원은 예전 고시원과 많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친구 딸도 고시원 사는데 좁은 것 빼고는 웬만한 편의시설은 되어 있다더라구요.
고시원 묵는 이들은 대개 밤시간에나 돌아오게 마련이니까 그럭저럭 지내게 되나 본지.
하지만 나같이 나이 먹은 사람 입장에서는, 어린 사람들 그런 데 묵는 것 보면 마음이 아프지요.
그렇게 벅차게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모두 적절하게 사는 세상이면 참 좋을 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Daymare at 2009/07/19 13:33
그저께쯤 발견했는데요, '2MB Countdown Clock'이요.
처음엔 날짜도 이상하고 왠 시계가 거꾸로 가는거야...했는데 밑에 2MB Countdown Clock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되게 웃었지요.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7/19 23:13
이런 시계가 많이 돌지요.
Commented by Polycle at 2009/08/27 11:57
안녕하세요. 앞으로 저도 종종 찾아올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8/27 12:15
아이고, 반갑습니다.
읽힐 것도 변변히 없는데 찾아주신다면 고맙지요.
Commented at 2009/08/29 17: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暗雲姬 at 2009/08/30 07:37
여기요?
경기도 포천이예요, 포천 입구-송우리 가까운 곳.
하지만 참 고약해요, 어느 시골이나 마찬가지로, 특히 서울에 가까운 시골.
개발의 신화에 맹목으로 매달려 눈이 먼, 서울로 진입하거나 수도권에 있다는 그 이상스러운 자부심이 내게는 죄다들 정신병자로 보이는 중입니다.
하지만 어디 이 곳 뿐이겠어요...온 나라 어디나 비슷한 양상일 테지요.
그래도 서울보다는, 대도시보다는, 일단 숨을 쉴 공기가 아직은 조금 신선하니까요, 푸르른 빛을 조금은 보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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